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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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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 평균적으로 해커가 사용하는 무선백도어 해킹 장비의 최대 전송거리는 어떻게 되나요?
A
해당 답변에 앞서 무선주파수 특성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무선주파수(RF)는 낮은 주파수 영역일수록 장애물을 통과해 멀리까지 정보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파에 실어 보낼 수 있는 데이터 크기가 아주 작습니다. 반대로 높은 주파수 영역은 투과율이 좋지 못해 도심지에서 멀리까지 정보를 보낼 수 없지만 전파에 실어 보낼 수 있는 데이터 크기는 주파수가 높을수록 커집니다. 따라서, 해커가 기업 내 대량의 정보를 빼낼 목적의 해킹을 한다면 높은 주파수 영역대를 이용해 근처에서 해킹을 시도할 확률이 높고, 만약 Command 하나로 서버를 다운 시킬 계획이라면 낮은 주파수 영역을 이용해 원거리에서 해킹을 시도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Q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 무선백도어 해킹 시도를 탐지하였을 경우 데이터의 형태나 IP를 알 수 있습니까?
A
지슨의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은 이상 주파수를 탐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파일이 들어있는지 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또한, 목적지를 갖지 않고 퍼져 나가는 무선주파수(RF)의 특성상 해커의 위치나 IP 정보 등도 알 수 없습니다. 
Q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 1%도 안되는 무선백도어 해킹 가능성 때문에 많은 비용을 들여서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가 있을까요?
A
무선스파이칩 등을 이용한 무선백도어 해킹은 이미 그 기술 및 사례가 입증이 되었습니다. 보안은 항상 1%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는 것이며 기업 내부에 주요 정보를 다루고 있거나 서버가 멈췄을 때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무선백도어 해킹에 대한 대비를 해야만 합니다. 해킹이 된 상태에서는 Command 하나로 서버를 다운시키는 일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상시형 무선도청 탐지 시스템] 도청이 탐지된 경우, 어떻게 조치하나요?
A

불법도청이 탐지되면, 고객 담당자 PC의 관제모니터 화면에 도청 의심 신호의 출현을 알리는 알람이 발생합니다. 불법도청 알람이 발생하면, 고객 담당자는 회의실 등 탐지 장소에서의 업무를 일시 중단시키고, 도청기 색출 작업을 수행합니다. 대부분의 도청기들은 정보의 신선도때문에 적어도 하루에 1회 이상은 도청 내용을 송출하도록 설계됩니다. 따라서 도청기 색출은 새로 들어온 물품, 우편 등을 중심으로 도청 의심 장소를 육안 검침하는 것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도청 탐지 시 자리를 비우시더라도, 이메일로 도청탐지 상황이 실시간으로 전달됩니다. 도청 사고는 반드시 미연에 예방해야 하지만, 도청사고가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니 업무에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고객 담당자가 아침에 출근하여 밤 시간 동안에 있었던 도청 사고 유무를 점검하는 것으로 일상 관리 업무는 충분합니다. 지슨의 상시형 무선도청 탐지 시스템은 비전문가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을 정도로 완전 자동화되어 있어, 고객 담당자의 업무량은 110분 정도로 매우 적습니다. 기 도입한 170여 개 국가기관 대부분의 경우 비전문가에 의하여 장비가 운용되고 있습니다.

Q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 무선백도어 해킹 주파수를 탐지하였을 경우 전파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조치할 수는 없나요?
A

전파를 차단하는 재밍(Jamming) 형태의 방어는 법적으로 불가합니다전파는 불법 전파 뿐만 아니라 해당 Area를 지나는 모든 전파가 차단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문제점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원전시설 등 주요 국가시설에서 드론 등을 방어하기 위해 일부 재밍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민간 영역에서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Q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 지슨의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을 이용해서 정확한 해킹 장치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까?
A

전파의 특성 상 100% 정확한 위치를 알기는 어렵습니다. 상시형 탐지 시스템을 이용해 대략의 Zone 정보를  파악하고 해당 Zone에서 이동형 탐지 장비를 이용해서 세부적인 위치를 파악하고 최종적으로는 육안으로 해킹 장치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Q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 이동형 탐지 장비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지 않나요? 반드시 상시형 탐지 시스템이 필요한가요?
A

무선백도어 해킹은 점점 더 지능화되어서 외부에서 전파를 On/Off 하는 방식으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이동형 탐지 장비를 이용한 탐지 중에 해커가 해킹 장비를 Off 해 놓는다면 아무것도 찾아낼 수가 없습니다상시형 탐지 시스템을 설치해 놓으면 24/7 쉬지 않고 탐지가 가능합니다일반 기업들의 24/7 유선 보안과 맞물려서 통합관제를 시행하면 모든 무선백도어 해킹에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Q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 WIPS와 지슨의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A

WIPS(Wireless Intrusion Prevention System)는 무선주파수를 탐지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무공간 내 Wi-Fi 무선공유기의 AP(Access Point)를 모니터링하여 불법적인 AP의 연결을 막는 보안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라디오 주파수나 LoRa 통신 등 무선주파수를 이용한 해킹 공격은 탐지할 수 없습니다. 지슨의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은 25kHz~3GHz까지 무선주파수 구간을 초단위로 탐지하며 마치 유선보안에서 패킷을 분석하듯이 무선주파수를 분석하여 기준주파수 외에 이상주파수가 탐지될 경우 알람과 함께 위치정보까지 제공하는 보안 시스템입니다


Q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 국내외를 비롯해 실제적인 무선백도어 해킹 사례가 있습니까?
A

기본적으로  해킹을 당한 기업/기관이 해킹 당한 사실 자체를 모르거나 알더라도 정보를 잘 공개하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많은 사례가 존재하지는 않습니다유선을 통한 해킹은 흔적이 남게 되어 있지만 내부망에 직접 연결하는 무선해킹은 해커가 일부러 흔적을 남기지 않는 이상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해킹 사례]

1.미국 NSA “세계 10만대 PC에 무선 주파수로 작동하는 해킹프로그램 설치 사례 
2.일본 미쓰비시 무선 해킹으로 방위 인프라 정보 유출“ 사례


Q [상시형 무선도청 탐지 시스템] 무선 도청 주파수를 탐지하였을 경우 전파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조치할 수는 없나요?
A

전파를 차단하는 재밍(Jamming) 형태의 방어는 법적으로 불가합니다전파는 불법전파 뿐만 아니라 해당 Area를 지나는 모든 전파가 차단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문제점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원전시설 등 주요 국가시설에서 드론 등을 방어하기 위해 일부 재밍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민간 영역에서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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