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화장실서 여성 신체 불법 촬영한 10대 고교생 덜미
2025.09.17
뉴스1

상가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여성 신체를 불법 촬영한 10대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카메라 이용 등 촬영) 혐의로 A 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 군은 전날 오후 10시께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한 상가 여자 화장실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20대 여성 B 씨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다.
B 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 군을 검거하고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A 군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해 불법 촬영물 유포 등 추가 범행 정황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출처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