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화장실 들어가 불법 촬영하려 한 10대 남성 검거
2026.02.04
KBS뉴스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을 촬영하기 위해 여자화장실에 침입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수원 영통경찰서는 10대 A 군을 성적 목적을 위한 다중 이용 장소 침입,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A 군은 어제(3일) 오후 4시 20분쯤 수원시 영통구의 한 상가 화장실에 들어가 있다가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을 촬영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 군은 미성년자지만 촉법 소년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촬영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출처 : KB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