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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News

'상시 보안'이 대세···지슨,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에 솔루션 출품

  • 2025.10.13

  • 국제뉴스

무선백도어 해킹·화장실 불법촬영 전문 보안 솔루션 선봬···해외에서도 ‘눈독’

 

우리의 일상과 업무 공간 속에 침투하고 있는 정보 유출 위협의 예시(사진제공=지슨)

우리의 일상과 업무 공간 속에 침투하고 있는 정보 유출 위협의 예시(사진제공=지슨)

 

기술로 범죄를 예방하는 첨단 융합 보안 솔루션 기업 ㈜지슨(대표 한동진)은 오는 10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슨은 사회안전·통합관제 부문에서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 Alpha-H’,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 Alpha-C’ 을 비롯한 ‘스마트 무선도청 상시 방어 시스템 Alpha-I 등 국내 공공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24시간 상시형 보안 솔루션 시리즈를 선보인다.

 

특히, 사회적으로 무선 전파(RF) 매개 위협과 상시형 불법촬영 대응 수요가 부각되는 흐름에 맞춰 전시 부스 내부에서 직접 시연을 통해 상시형 탐지의 프로세스를 자세히 소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무선 통신 장치가 실제 정보 유출을 목적으로 해킹 범죄의 수단에 사용된 사례로, 무선 전파(RF) 기반의 위협이 눈앞의 현실이 됐다는 점에서 본격적으로 무선 보안 부문에서의 상시형 방어 체계를 수립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는 점을 시사한다.

 

지슨의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 Alpha-H’는 IDC 등에 도입되는 네트워크 장비 내부에 은닉되거나 키보드, 마우스 등으로 위장되어 침투될 수 있는 무선 스파이칩 장치의 무선 통신을 24시간 탐지하고, 실시간으로 그 위치도 추정할 수 있어 기존의 보안체계와 망 분리 정책으로는 불완전했던 무선 보안 영역의 공백을 보완할 수 있다.

 

또한, 지슨은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 Alpha-C’를 통해 24시간 보안공백 없는 상시 탐지 기술을 바탕으로 불법촬영 카메라의 설치나 칸막이 너머 촬영 행위 등을 실시간 탐지하고 경고하는 체계도 선보인다. 이는 기존의 연 2회 정기점검, 피해 이후 유출된 불법촬영물 삭제 등 소극적 대응방식이 아닌, 피해 자체를 사전에 예방하는 적극적 대응 방식이다. 지슨 Alpha-C는 최근 다중이용시설 내 공중화장실에서는 폭발적인 수요를 자랑하며 꾸준히 도입이 늘어나고 있다.

 

연간 6천여건씩 발생하는 불법촬영 범죄, 특히, 민감한 개인 프라이버시가 침해당할 우려가 가장 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는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정부에서도 최근 2026년 예산안 발표를 통해 ‘24시간 안전 공중화장실 조성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상시형 탐지 솔루션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초·중·고등학교 등 주로 학생이 이용하는 교내 공중화장실 등에서 불법촬영 피해가 반복되고 있어, 교육 업계에서도 더욱 주목하고 있다. 

 

지슨은 동 전시장 내에 위치한 KPEX 수출상담회장에서 열리는 1:1 매칭형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도 참가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유럽, 남미, 아시아 등 각국 경찰 대표단과 치안·보안 산업 유력 바이어, 치안 개도국 장비 구매 담당자 등이 함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슨은 자사 보안 솔루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해외 업체 등을 상대로 신규 시장 진출 등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지슨 관계자는 “최근 금융권과 통신사를 노리는 신종 해킹 수법, 그리고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서 여전히 발생하는 불법촬영 범죄는 잠깐의 일시적 점검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며 “24시간 탐지 체계의 구축을 통해 위협이 발생하는 순간 즉시 대응하는 상시형 보안 패러다임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출처 : 국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