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슨, 케이엠시큐리티와 MOU…AI 융합보안 솔루션 공급 확대 추진
2026.05.04
데일리시큐

AI 융합 보안 기업 지슨이 보안 전문기업 케이엠시큐리티와 손잡고 공공·민간 보안시장 확대에 나선다.
지슨은 케이엠시큐리티와 보안 솔루션 공급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슨의 AI 기반 융합보안 솔루션과 케이엠시큐리티의 현장 보안 서비스 경험을 결합해 보안 솔루션 공급 채널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관과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보안 솔루션 공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안 취약시설과 보안 고도화가 필요한 수요처를 중심으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영업·시공·유지관리까지 연계한 사업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케이엠시큐리티는 1984년 설립된 광명통신안전 주식회사의 보안 서비스 브랜드다. 42년의 업력을 기반으로 무인 기계경비, CCTV, 화상경비, 출입통제, 정보통신공사 등 보안·통신 분야 사업을 수행해 왔다. 관공서, 공공시설, 다세대주택, 사무실 등 다양한 현장에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 중심의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지슨은 무선도청, 무선백도어 해킹, 불법촬영 등 물리 보안과 정보보안이 결합된 위협에 대응하는 융합보안 솔루션을 개발·공급해 온 기업이다. 최근 공공기관과 기업 현장에서는 도청, 불법촬영, 비인가 무선장비, 무선 기반 침입 위협 등 기존 경비 시스템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보안 문제가 커지고 있다. 지슨은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는 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지슨의 기술력과 케이엠시큐리티의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데 있다. 지슨은 솔루션 개발과 공급 역량을 제공하고, 케이엠시큐리티는 기존 고객 기반과 현장 시공·유지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보안 수요처 발굴과 구축 지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앞으로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 업무시설, 주거시설 등 보안 강화가 필요한 현장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고객 환경에 맞춘 솔루션 제안, 설치, 운영, 유지관리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한동진 지슨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슨의 AI 융합보안 솔루션과 케이엠시큐리티가 보유한 40여 년간의 현장 노하우를 결합해 고객 접점에서 보안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양사는 공공·민간 시설의 보안 수요에 맞춘 솔루션 제안과 안정적인 구축·운영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