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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News

지슨, ‘2025 정보보호산업 발전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 2025.12.10

  • 데일리시큐

국내 최초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기술로 개인정보 유출 차단에 기여

 

한동진 지슨 대표

한동진 지슨 대표

 

융합보안 솔루션 기업 지슨(대표 한동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5 정보보호산업 발전 유공’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24시간 상시형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을 개발·상용화한 공로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이번 포상은 최근 대규모 해킹사고가 반복되며 높아진 사이버 보안 불신을 해소하고, 정보보호 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 발전에 실질적 기여를 한 기업을 발굴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것이 목적이다.

 

지슨은 망분리 환경에서도 정보를 유출할 수 있는 신종 공격인 ‘무선백도어 해킹’을 탐지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실서비스 환경에 도입해 왔다. 무선백도어 해킹은 공격자가 내부 서버에 ‘무선 스파이칩’과 같은 비인가 통신 장치를 은밀히 설치해 외부와의 불법 통신 경로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기존 유‧무선 보안 체계를 우회해 시스템 교란이나 중요 정보 탈취가 가능해 최근 금융권과 공공기관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위협이다.

 

지슨의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은 이러한 탐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설계됐다. 데이터센터·전산센터·금융기관 핵심 업무망 등 물리적 접근이 가능한 주요 인프라 환경에서 비인가 무선 신호를 24시간 상시 감지해, 은밀히 설치된 스파이칩의 통신을 조기에 식별하도록 구성됐다. 고정밀 RF 분석 기술과 현장 구조에 최적화된 탐지 알고리즘을 적용해 다양한 무선 주파수 대역을 전방위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이 솔루션은 출시 이후 금융권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KB·신한·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의 데이터센터(IDC)와 전산센터에 도입됐으며, 해외 IT서비스 기업과 글로벌 통신·데이터센터 사업자에도 수출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관련 보안 사업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왔고, 2024년에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시장 확대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지슨은 기술 상용화뿐 아니라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 협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산업별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무선백도어 해킹 위험성과 대응 전략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고, 데이터센터·금융·공공기관의 보안 가이드라인 논의 과정에서도 현장 실무의 의견을 공유하며 대응 체계 고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동진 지슨 대표는 “이번 표창은 지슨의 탐지 기술을 인정받은 결과이자, 새로운 공격 방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산업계의 요구를 정부와 함께 반영한 성과”라며 “국가 기반시설과 주요 기관, 민간 기업의 IT 환경에서 보이지 않는 무선 경로가 더 이상 취약점으로 남지 않도록 기술과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시큐